맞춤형 청년 시책을 실현하기 위한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다.
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또래의 문제를 직접 고민해 시책을 제안하는 조직으로, 공개 모집한 청년 63명에 대구시 청년위원 30명을 매칭해 건강과 교육, 취업 등 8개 그룹으로 나눴습니다.
대구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결과를 '청년기본계획' 연도별 시행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.
허성준[hsjk232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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